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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책추천 <왜 일하는가(이나모리가즈오)> 책소개, 독서포인트, 느낀점

by 정보주는직장인 2024.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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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및 내용

 

"왜 일해야 하는가?" 이나모리 카즈오(Kazuo Inamori)의 저자는 우리의 전문적인 노력 뒤에 숨은 본질적인 동기를 탐구합니다. 기업가이자 자선사업가로서의 자신의 경험에서 도출된 일련의 통찰력 있는 일화와 성찰을 통해 이나모리는 우리가 단순한 금전적 이익을 넘어서 왜 일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탐구합니다. 그는 업무에서 목적과 성취감을 찾고, 이를 우리의 가치에 맞추고, 더 큰 이익을 위해 기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Inamori는 또한 건강한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고 역경에 맞서 회복력을 키우는 과제를 다룹니다. 이 책은 우리의 경력을 이끄는 더 깊은 의미와 동기에 대한 심오한 탐구 역할을 하며 직업적 영역과 개인적 영역 모두에서 성취를 달성하기 위한 실용적인 지혜를 제공합니다.

 

독서포인트

1. 일의 목적 찾기: Inamori는 단순한 금전적 보상을 넘어 일의 목적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많은 30대 전문가들에게 이는 자신의 경력에서 성취감을 추구할 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Inamori는 진정한 만족은 우리의 업무를 우리의 가치에 맞추고 더 큰 이익에 기여하는 데서 나온다고 말합니다. 이는 단지 기업의 지위를 오르는 것 이상의 의미 있는 일을 추구하는 인구 집단의 증가 추세와 일치합니다. 사회적 영향 이니셔티브, 윤리적 비즈니스 관행, 개인적 성장 기회 등을 통해 30대 전문가들은 점점 더 목적 중심의 업무 환경을 우선시하고 있습니다.

 

2. 일과 삶의 균형: "왜 일해야 하는가?"에서 탐구된 또 다른 관련 주제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개념이다. 이나모리는 일과 개인 생활 사이의 건전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장기적인 성공과 행복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는 특히 자신의 경력을 발전시키는 것과 개인적인 관계를 육성하는 것, 취미를 추구하는 것, 정신적, 육체적 웰빙을 유지하는 것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 30대 전문가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이나모리의 통찰력은 삶의 한 측면에서 성공하면 다른 측면을 희생해서는 안 되며, 일과 개인 생활의 조화를 이루는 것이 전반적인 성취의 열쇠라는 점을 상기시켜 줍니다.

 

회복력과 적응력 배양: Inamori는 개인 생활과 직업 생활 모두에서 도전과 좌절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인정합니다. 그는 이러한 장애물을 극복하고 역경 속에서도 성공하려면 탄력성과 적응성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 메시지는 급변하는 경제 환경, 기술 발전, 가정을 꾸리거나 추가 교육을 받는 등의 개인적 이정표를 헤쳐나가고 있는 30대 전문가에게 중요한 관련성을 갖습니다. Inamori의 지혜는 이 인구 집단이 도전을 성장의 기회로 받아들이고 지속적인 학습과 개발에 대한 사고 방식을 육성하도록 장려합니다.

 

 "왜 일하는가?"에서 이나모리 카즈오(Kazuo Inamori)는 우리가 전문적인 노력 뒤에 숨은 목적에 대해 생각을 자극하는 탐구를 제시합니다. 일의 의미 찾기부터 건강한 일과 삶의 균형 유지, 회복력 함양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오늘날의 30대 직장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우리의 업무를 우리의 가치에 맞추고, 일과 삶의 균형을 우선시하고, 도전을 성장의 기회로 받아들임으로써 우리는 목적 의식과 성취감을 가지고 경력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본질적으로 "왜 일해야 하는가?" 직업과 개인 생활 모두에서 의미와 성공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합니다

 

 

느낀점

 

『왜 일해야 하는가』라는 책은 한 달여에 걸쳐 읽은 뒤 다소 무관심해졌다. 사람들이 주식 거래, 암호화폐 투자, 소셜 미디어와 마케팅의 효과적인 활용을 통해 디지털 유목민이 되는 등의 방법을 통해 재정적, 시간적 자유를 누리는 오늘날의 현실에서 이 책의 메시지는 나에게 공감되지 않았습니다. 공무원과 같은 안정적인 직업을 떠나 자신의 열정을 추구하거나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사람들에게는 관련이 없어 보였습니다.

나처럼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열심히 일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저자의 주장이 단절된 것처럼 느껴졌다. 자신이 좋아하지도 않고 탁월하지도 않은 일에서 헌신과 노력을 기대하는 것은 비현실적으로 보였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서 성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는 전통적인 개념은 시대에 뒤떨어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성취감을 주지 못하는 일에 목적 없이 수고하기보다는 자신이 사랑하고 재능이 있는 것을 추구해야 한다는 귀중한 일깨워 주는 일이었습니다. 속도와 노력도 중요하지만 이를 적용하는 방향이 더 중요합니다.

2024년을 헤쳐나가는 동안, 기회는 넘쳐나고 대담한 사람들에게는 성공이 눈앞에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 책의 교훈은 일부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유효할 수 있습니다. 노력과 성공 사이의 상관 관계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압력이나 기대에 굴복하기보다는 우리의 열정과 강점에 부합하는 경로를 선택하는 것이 여전히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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